[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덴티움이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장 초반 덴티움은 전거래일 대비 12.83% 급등한 8만18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10.21% 오른 7만9900원에 거래되고 잇다.
덴티움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5%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 잠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40.8% 늘어난 725억원, 순이익 잠정치는 413.6% 급증한 144억원으로 집계됐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에 대해 "점진적 성장이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덴티움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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