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일 경찰의 양경수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전쟁 선포”라며 반발했다.
민주노총은 “양경수 위원장과 민주노총 죽이기의 결정판인 위원장 강제구인에 대해 민주노총은 강력한 비판,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노총은 “10월 20일 총파업으로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신호탄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거에 대응하며 되갚아 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위원장의 구속으로 이미 당겨진 활시위를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며 오늘 위원장에 대한 강제구인의 결과는 현장의 노동자들의 분노를 더욱 격발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과거 어느 정권도 노동자의 분노를 넘어 좋은 결과로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점을 상기하라”고 경고했다.
spa@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