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사랑 가슴 속에, 선비정신 생활 속에’ 최우수로 뽑혀

영주시 선비글판 문안선정 심사위원회의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 선비글판 문안선정 심사위원회의 모습(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영주시는 '2021년 하반기 선비글판' 문안 공모결과 최우수작에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 A씨 가 낸 ‘선비사랑 가슴 속에, 선비정신 생활 속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문안을 이달부터 내년2월까지 시청사 외벽과 시립도서관에 게시하며 최우수상·우수상 작품은 각급 학교, 단체 및 IoT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위해서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비글판' 문안 공모를 진행했다.

그결과 총 161편의 창작 문안이 접수됐다.

시는 전문가들이 참여한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을 비롯 우수작으로는 ‘아름다운 말로 베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자’를 제출한 경북 영주시 거주 김모 씨의 문안과 ‘손길로는 이웃사랑! 맘길로는 선비사랑! 발길로는 영주사랑!’을 제출한 서울시 강남구 거주 강모 씨의 문안을 선정했다.

당선된 작품에 대해 부상으로는 최우수상에 50만원, 우수상에 각 3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선비글판 문안이 시민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되길 다”며,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선비글판 문안을 내년에도 공모하오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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