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일장을 한시적으로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개장 대상은 ▷남양시장(6일, 11일, 16일) ▷사강시장(7일, 12일, 17일) ▷조암시장(9일, 14일, 19일) ▷발안만세시장(10일, 15일, 20일)이다.
6일 한시적 개장 첫문을 연 남양시장에서는 시청 소상공인과와 남양시장 상인회회원 총 11명이 나서서 방역 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를 지도 점검했다. 이날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가 관내 전통시장에 마스크 3200매를 후원해 혹시라도 마스크 미착용 고객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흥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은 “한시적으로나마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돼 상인들의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며,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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