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응웬부뚱 주한 베트남 대사와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국 기업들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8일 베트남대사관으로 최 대표를 초청한 응웬부뚱 대사는 코리아헤럴드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비지니스포럼(GBF)에 적극 참여키로 약속하고 "10월부터 개최될 유라시아 경제문화포럼 CEO 최고위 과정이 비지니스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민간 외교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응웬부뚱 대사는 "현재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음을 너무도 잘알고 있다” 면서 “대사로서 도움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한ㆍ베트남간 경제교류 협력은 매년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고, 한국 기업들이 해외 투자를 고려할때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크다" 며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디어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코리아헤럴드는 10월13일부터 12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에 유라시아권 70여 국가 대사들과 함께 기업CEO들의 비지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글로벌 비지니스 포럼(GBF)을 진행한다.
내년도에는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 대사들과 교류 협력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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