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광주신세계 주가가 15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지분 전량 매각 소식에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광주신세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500원(12.47%) 하락한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린 20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이같은 하락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던 '광주신세계' 지분 전량을 신세계에 매각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 부회장은 이번에 마련한 현금으로 증여세 분납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정 부회장에게 이마트 지분 8.22%를 증여해 약 1900억원에 달하는 증여세를 부과받은 바 있다.
신세계는 정 부회장이 증여세 마련을 목적으로 매각한 보유 광주신세계 주식 83만3330주(52.08%)를 약 2285억원에 취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의 광주신세계 지분은 기존 10.42%에서 62.5%로 늘어나 최대주주에 올랐다.
brunch@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