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동 136가구에 부대복리시설
공항 등 인접…공사기간 27개월
대보그룹의 건설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제주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인제아파트 재건축은 제주시 일도이동 377-9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2층 3개동 총 13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4가구 ▷69㎡A 10가구 ▷84㎡B 22가구 등이고 오피스텔이 49㎡ 30실이다. 공사기간은 약 27개월이다.
사업지는 제주국제공항과 3.2㎞, 제주시청과 1.2㎞ 거리에 있다. 행정, 업무, 교육, 의료, 문화 등 거주환경이 우수한 위치로 평가 받는다. 인화초, 동광초, 제주제일중, 제주동여중, 제주여상고 등 학교와 제주학생문화원, 제주도서관, 제주교대, 신산공원, 일도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교통의 요지인 인제사거리를 중심으로 제주도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장세준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완공한 제주 연동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을 비롯해 제주삼화지구, 서귀포혁신도시의 아파트를 시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제아파트를 제주도 명품아파트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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