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자활사업단 우산수리센터를 통해 2003년부터 현재까지 우산 15만 건을 수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월 평균 700여개 꼴이다.
우산수리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서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전명재)가 2003년 전국 최초로 만들었다. 근로능력이 있지만 취업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버려지기 쉬운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녹색사업이다.
현재 6명이 시간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수시직무교육을 통해 우산 수리 기술 훈련을 받고 있다.
서초구 우산수리센터(구립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한다. 누구나 우산수리센터에 잠금장치가 고장나거나 우산살이 부러진 우산을 가져오면 무료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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