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컬링부가 창단 5개월만에 전국 대회에서 우승했다.
28일 경일대에 따르면 전날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0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강원도청을 8대3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대학팀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경일대 컬링부는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4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4월에 창단된 경일대 컬링부는 현재 남성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여성 및 혼성 선수단도 창단할 예정이다.
컬링부 스킵 이재범(경일대 1학년) 선수는 “창단 첫 해에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쁘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우승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컬링부를 포함해 KIU스포츠단에 속해 있는 여러 종목의 선수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