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오글멘트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가 점점 귀찮아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시경은 “오랜만에 아리따운 여성게스트가 오셨으니까 장윤주의 마음을 얻는 상황극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첫번째 도전자로 지목된 장위안은 커피를 들고 일어섰다.

장위안은 장윤주에게 다가가 “혹시 지금 몇시에요?”라고 물어봐 로빈의 탄식을 자아냈다. 장윤주가 “네시 반이요”라고 대답하자 장위안은 “어 제 시계도 네시 반이에요. 우리 진짜 인연이네요 인연”이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MC 전현무와 성시경은 바보 같다며 그를 놀렸고 특히 MC 유세윤은 양말을 벗어 오그라든 발가락을 보여줘 폭소케 했다.

한편 알베르토는 장윤주에게 선물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다가간 뒤 사랑의 시를 적어주고 인디밴드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장윤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오글거려도 멋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멘트 너무 느끼한데…” “비정상회담 장위안, 다른 고백의 기술을 찾아봐야할듯” “비정상회담 장위안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