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6~8월 진행한 '경북 동해안 인생샷 장소 찾기 공모전(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작품을 선정, 비대면으로 시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83건이 접수됐으며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등 전문가 5인의 심사를 거쳐 최종 13편이 뽑혔다.
대상은 최태희의 일출암(포항), 김재은의 해식동굴(경주), 손대림의 축산등대(영덕), 이채은의 염전해변(울진), 김준용의 삼선암(울릉)이 선정됐다.
이외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이 뽑혔으며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상금 30만원, 장려상 상금 10만원, 노력이가상으로 뽑힌 5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1만원 등을 전달한다.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세로 별도의 시상식을 열지 않고 수상 상장을 개별 전달할 예정이며 입상작들은 경북 동해안 관광홍보에 적극활용된다.
수상작 등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동해 바다가 5개 시군에 걸쳐 펼쳐져 있다"며 "앞으로 동해안의 많은 관광지를 더욱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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