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와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는 지난달 29일 발달재활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와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는 지난달 29일 발달재활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최근 물리치료학과와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가 발달재활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활 관련 교육과 산학협력에 대한 정보 교류 △인적 자원에 대한 교육 제공 및 강화 △장비 및 물적 자원 교류 △학생들의 실습, 인턴십, 취업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는 보건복지부 발달재활서비스의 9개 분과 가운데 운동발달재활 서비스 제공에 대한 질적 관리,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복지 증진, 제공 인력의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류영욱 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장은 "협약을 통해 우수한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며 "27만명에 달하는 재활 난민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확립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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