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김동욱 씨 등이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고 있다.
서예가 김동욱 씨 등이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고 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 회룡포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6일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는 회룡포 앞에서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국가명승지 제16호인 회룡포는 용이 마을을 휘감아 치듯 물길이 돌아나가는 형상을 한 낙동강 지류의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면적 23여㎡ 규모인 이곳에서 6가구 주민 20여명이 논과 밭을 일구며 생활하고 있다.

서예가 김동욱 씨 등이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고 있다.
서예가 김동욱 씨 등이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마을과 내성천 사이에 드넓은 모래사장이 있어 한국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지형을 갖추고 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는 회룡포 보존회(회장 강민주. 회룡포 원곡자 가수) 가 창립돼 유네스코 등재 기원 활동과 함께 이곳에서 매년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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