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추억의 명곡’처럼 10월의 마지막날 가을에 어울리는 연주회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콘서트홀에서 ‘예술의전당 스페셜데이시리즈 콘서트-10월의 마지막 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콘서트에선 가을에 어울리는 클래식을 비롯해 추억의 영화음악, 피아노 팝스 명곡, 가요 등을 클래식 버전으로 편곡해 풀 편성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지휘자 안두현이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가요 ‘잊혀진 계절’의 가수 이용,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피아니스트 문정재, 클래식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출연한다.
‘스페셜데이콘서트’는 2020년부터 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로 특별한 기념일에 맞춰 음악으로 소중한 추억을 소환해 주는 이색적인 음악회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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