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인터파크가 야놀자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파크는 1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81% 오른 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야놀자는 전날 여행·공연·쇼핑·도서 등의 인터파크 사업 부문의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인터파크 사업부문 인수 후 해외 여행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성장 엔진을 보유하게 됐다”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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