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산하 서울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 이사장에 박상원 서울예술대 교수 등 임원 5명을 18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창기(64) 신임 대표는 마포문화재단, 강동아트센터 관장을 지냈으며, 오세훈 시장 때인 2010~2011년에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배우 출신 박상원(64) 신임 이사장은 높은 지명도와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의 대외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 받았다.
그 외 선임직 이사에 ▷서성교(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이은미(백석예술대학교 부교수) ▷이창희(일요신문 편집위원)씨가 각각 임명됐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공공기관 운영 경험,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서울문화재단의 임원들이 서울의 문화산업발전과 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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