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지역의 한 어르신이 의성군 백신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지역의 한 어르신이 의성군 백신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고 있다.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코로나19 돌파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부스터 샷(추가접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의 방역 체제 전환을 위해서다.

돌파감염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난 뒤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를 말한다. 전국적으로 돌파감염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노인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50%이상이 돌파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의성군의 추가 접종대상은 75세이상 및 고위험군(노인시설 등)군으로 2차 접종 후 6개월이 경과한 자다. 기간은 11월초부터 12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접종을 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고령자 기본접종 당시 버스 16대를 시간대별로 배치하고 버스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접종을 도왔다.

이에 군은 이번 추가접종에도 교통약자 및 교통 취약지 주민들에 대한 이동수단 지원하는등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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