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감서대장동 의혹 공방
“윤 전 총장의 측근 100% 확실”
“가정적 질문은 옳지 않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선 후보는 18일 ‘대장동 의혹에 측근 비리가 밝혀지면 사퇴할 것이냐’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윤석열 전 총장의 측근이 100% 확실한 그 분 문제에, 국민의힘이 사퇴할 것인지 먼저 답하면 저도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특검 수사 결과 대장동, 백현동 의혹에 (이 후보의 측근인) 정진상 씨 등이 연루된 증거가 나타나면, 측근비리가 있으면 대통령에서 사퇴하겠느냐”고 묻자 “가정적 질문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받아쳤다. 20일 국토교통위원회까지 이어질 경기도 국감의 주요 쟁점은 이 후보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연결 고리, 화천대유 실소유주 논란, 사업 인허가 과정의 특혜 여부 등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가 피감기관 대표 신분으로 국감장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후보는 시작부터 야당 의원과 격돌했다.
mkkang@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