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의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가 종합 수면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수면케어 매트리스 IoT’(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웰스 IoT(사물인터넷) 수면기어’가 장착됐다. 이를 통해 호흡 변화에 따른 미세한 압력 차이와 수면 호흡음을 감지해 코골이, 수면 불규칙호흡 등 수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웰스 IoT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 전송돼 적합한 수면 맞춤 관리 팁을 제공한다. GC녹십자헬스케어 전문상담사의 웰스 건강케어 서비스 상담과 건강검진, 병원 예약을 할 때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웰스는 수면상태 측정이 가능한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수면상태 측정 후 수면장애 완화에 도움들 주는 모션형(움직이는) 매트리스인 웨이브 매트리스, 모션베드 등 총 4종의 상품을 내놨다. 이 중 웨이브 매트리스는 공기압을 활용한 8개의 에어포켓이 피로 회복과 숙면 유도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 등 수면장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에어포켓이 작동해 자세 변화를 유도한다.
웰스 관계자는 “단순히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슬립테크(잠+기술)’를 활용해 이용자의 수면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웰스 숙면케어 매트리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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