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 대비 49% 증가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들어 3분기까지 휴면예금 1907억원을 고객들에게 돌려줬다고 28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전년 동기 대비 40% 많은 금액을 고객들에게 찾아줬다. 어카운트인포, 정부24, 카카오뱅크 등과 휴면예금 조회·지급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객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다.
이용자 가운데 86%가 비대면 창구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휴면예금이 1000만원 이하인 경우 영업점을 찾아가지 않고 서금원 앱 또는 맞춤대출 앱, '휴면예금 찾아줌' 홈페이지, 어카운트 인포,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정부24 등에서 평일 24시간 휴면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우면 1397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조회 및 지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속인·대리인 등은 가까운 휴면예금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 또는 전국 36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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