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는 여행 가이드북 '가출하기 시리즈'의 상하이 편을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하이로 가출하기'는 와이탄, 푸동, 위위엔 등 잘 알려진 관광 명소 뿐 아니라 최근 급부상중인 프랑스 조계의 테마 카페와 레스토랑, 근교 여행지 등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책은 크게 상하이 시내와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마을, 1박2일 코스로 가는 항저우, 쑤저우를 다루고 있으며, 상하이 시내는 5개 구역으로 세분해 각 지역에서 보고, 먹고, 사야할 것들을 꼼꼼히 정리했다. 또 소문난 샤오롱바오 맛집, 미슐랭 스타 셰프 레스토랑, 최고의 야경을 자랑하는 루프탑 바, 독특한 마사지숍, 세련된 티부티크 등 테마별 여행지도 흥미롭다.내일투어는 “'상하이로 가출하기'를 통해 어렵게만 인식돼온 중국 자유여행을 재발견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 책을 통해 새롭고 세련된 상하이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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