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신임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서울시 제공]
이이재 신임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120다산콜재단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 청사 근무 직원 전원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귀가 조치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콜센터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사업장이다.

시에 따르면 재택근무 중인 상담사 83명이 120다산콜 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제한된 인원으로 인해 상담사 연결이 지연될 수 있다.

귀가 조치된 상담사들은 음성 판정을 받는 즉시 5일 오전 중 복귀할 예정이다.

서울시 행정 문의는 서울시⋅구청⋅보건소로 직접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간단한 문의는 카카오톡에서 챗봇 상담 ‘서울톡’을 친구로 추가하면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서울시 불편 민원접수는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 앱을 정상운영으로 이용 가능하나, 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