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투자전문가 초청 IR 행사 개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유럽 진출을 추진 중인 과학벨트 기업의 현지 대응전략 강화를 위한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천안에서 진행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럽시장 진출 성공전략 웨비나’ 개최 이후, 기업들의 수요에 힘입어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특구진흥재단은 독일의 투자전문가를 직접 초청해 유럽 기술사업화 시장의 현황을 들어보고 기업 IR을 통한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럽 투자전문가들의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제안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열띤 호응과 내년 유럽진출 전망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유럽 내 투자라운드에 참가해 추가 IR 실시,
독일 뮌헨공대스타트업육성기관 인큐베이팅 시스템 참여 등 유럽 투자전문가들의 제안이 있었으며, 향후 유럽 내 투자라운드에 참가해 IR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순규 특구진흥재단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은 “과학벨트 기업 수요에 맞는 자체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위드코로나에 맞춰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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