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석촌시장, 19일 풍납시장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3일과 19일 각각 석촌시장과 풍납시장에서 ‘송송파파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주민과 상인이 다함께 어우러져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야시장은 동네 스타 특별공연인 ‘송송라운지’(오후 5~8시), 청년창업가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우리동네 플리마켓’(오후 3~8시), 추억의 놀이와 과자를 즐기는 ‘추억의 점빵’(오후 3~8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이 밖에 전통시장 포토존과 송파둘레길 완주 인증샷을 올리면 온누리상품권을 주는 등 사은품 행사가 마련됐다.

박성수 구청장은 “장기간 위축된 전통시장에 야시장을 마련해 상인들의 매출도 올리고 위드 코로나를 맞아 지역주민이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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