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기간 중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한파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물관리반, 홍보지원반으로 실무반을 꾸렸다.

상황총괄반은 실시간 한파 상황관리와 대응 체계를 갖춘다. 한파 특보 발령 시 재난관리 시스템을 활용, 각 부서 관리 시설물과 인력 등을 점검, 지원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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