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는 낮추고 이용자·자영업자 혜택 강화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 고려…결제 시스템 차별화”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충북 혁신도시 진천에서 주문 금액의 최대 20%를 적립해주고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는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낮춘 배달 서비스가 론칭한다.
스타트업 키스톤핸즈는 충북 진천에서 옐로우박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옐로우박스는 배달 음식 결제금액 5000원당 1000원을 쌓아주는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선보여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대규모 배달 플랫폼과 차별점을 뒀다.
또 PIF(Pay if Forward) 즉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점이 배달 수익을 바로 정산 받을 수 있도록해 자영업자들과 플랫폼 업체의 상생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키스톤핸즈는 첫 서비스 지역인 진천에서 이후 내년 1월 부터 타 도시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키스톤핸즈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자영업자 분들 사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금융 기술을 도입해 배달앱에서의 수익을 바로 정산해주는 시스템을 구상했다”며 “인구 3만명인 진천에서 벌써 가입자가 1%가 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joo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