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플라스틱(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고, 사증면수도 최대 58면으로 확대된다. 디자인은 우리 문화유산 이미지를 담았다. 주민등록번호는 제외됐고,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함께 다양한 최신 보안 요소가 적용됐다.

구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시행과 함께 기존 여권은 수수료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여권발급수수료 1만5000원)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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