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SK C&C가 3거래일 연속 강세다. 13일 오전10시 현재 SK C&C는 전거래일보다 2.52%(6000원) 오른 2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섬SDS 상장에 따라 주식시장 내 IT서비스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SK C&C 자체적으로도 올해 크게 변화가 있었던 SK엔카닷컴을 중심으로 한 중고 자동차 유통사업과 ISD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모듈 유통 사업 등이 내년부터 본궤도에 올라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키움증권은 삼성SDS의 상장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SK C&C, 포스코ICT, 신세계I&C 등 IT서비스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가총액 비중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삼성SDS의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신규 제시하고, SK C&C의 목표주가도 33만원으로 상향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상장으로 IT서비스 산업관심이 확대될 것”이라며“ IT서비스 업체들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과 비중확대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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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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