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제라도 더….’ ‘우리 아이는 제발….’ 전국의 수험생과 부모들이 얄궂게 전국을 강타한 영하의 ‘수능한파’속에서 간절한 하루를 보낸다. 아름다운 학창시절을 저당잡힌 채 책과 씨름해온 수험생들이 시험대에 오른 날.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 부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시험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왼쪽 사진), 인근 조계사에서는 수험생 가족들이 자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 부터 전국 1천216개 시험장에서 치뤄졌다.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시험전 공부를 하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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