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권총 등 물리력 행사 훈련도
현장 경찰관 7만명 대상 테이저건 훈련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등에서 부실대응 논란을 일으킨 경찰이 1·2년차 신임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특별교육에 나섰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신임 경찰관 현장 대응력 강화 특별교육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1만6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훈련을 반복해 체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크게 ▷물리력 행사훈련 ▷경찰 정신 교육 등으로 나뉜다. 물리력 행사훈련에서는 피의자가 소극적·적극적·폭력적·치명적 공격을 하는 상황을 위험단계별로 가정해 대응방식을 훈련한다.
특히 수갑, 삼단봉부터 테이저건, 권총까지 장비별 사용요건과 방법, 한계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사훈련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역경찰·형사·여청 등 현장 경찰관 7만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1개월간 테이저건 특별훈련도 실시한다.
관서별 교육담당자와 장비 담당 전문 교관이 테이저건의 사용요건과 방법 등을 교육하고, 1인 1회 실사훈련을 할 계획이다.
spa@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