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북 예천군청 일부 부서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25일 진행됐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이 25일 오전 9시 예천군청 행정지원실과 농정과를 압수수색 했다.
압수수색은 지난 22일 경북도 선관위가 추석 때 군수 명의로 선물을 돌린 예천군청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이뤄졌다.
추석 때 행정지원실과 농정 과에서는 국민의 힘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예천 당협과 향우회장 등에 사이 머스킷(7명 23만 원 상당)과 참기름(14명, 84만 원 상당)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해당 부서 관계자들의 컴퓨터와 개인 휴대폰을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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