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2021년 세계일류상품’ 기업에 선정돼 유공 표창장을 받았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부가 2001년부터 수출 유망기업을 선정, 해외마케팅과 R&D 등 지원에 참여한 기업을 우대 지원하는 사업. 오스템은 세계 치과시장 점유율 4위 달성과 현지 사회공헌활동이 공적으로 꼽혔다. 지역별 차별화 전략을 수립해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또 몽골 경찰의 치과진료 지원사업과 중국 치과기술학교 운영 등 특색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매출은 약 60%로, 26개국에서 30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딜러망을 포함해 세계 87개국에서 제품을 판다. 올해 7월 기준 해외근무 직원 수는 총 2300명이다.
오스템 측은 “2017년부터 4년 연속 글로벌 임플란트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수출 1억3900만달러를 달성했다”며 “내년엔 수출 2억달러 돌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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