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29일 오전 대권 도전 선언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 손 전 대표의 대권 도전은 이번이 네 번째다.
손 전 대표 측은 28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손 전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전 대표 측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소수의 인원들로만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전 대표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17대에는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후보로, 18대에는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로 나섰지만 2위로 석패하며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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