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iH·KIND,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1일 열린 ‘해외 도시개발 지원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사진 왼쪽부터 이강훈 KIND 사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이승우 iH사장〉
1일 열린 ‘해외 도시개발 지원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사진 왼쪽부터 이강훈 KIND 사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이승우 iH사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도시공사(iH),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3개 기관이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도시개발 사업 진출 지원에 손을 잡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들 기관과 ‘해외 도시개발 지원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형 스마트시티 및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맺어졌다.

최근 KIND가 시행한 ‘K-City Network’ 프로그램에 필리핀, 몽골 등 국가의 도시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도시개발 진출 초석 마련에 협력한 것이 계기가 됐다.

앞으로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투자유치 경험을 공유하고 iH는 도시개발사업 시행 노하우 및 전문 인력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관련 협력, KIND는 해외 유망 스마트시티 및 도시개발사업 발굴·사업화 및 금융지원을 각각 맡는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