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하 서울국토청)이 건설현장 안전 관리 노하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해온 ‘클린건설현장 경진대회’의 호응이 뜨겁다.
서울국토청은 올해 ‘클린건설현장 경진대회’에 톡톡 튀는 현장관리 노하우가 포함된 84건의 우수 수범사례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도모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 우수방안들을 모아 공유하는 장으로 지난해부터 전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 접수된 사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급사와 감독관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하는 ‘액션캠 촬영을 통한 시공부위 DB화’, 근로자와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바꿔보는 ‘역지사지 체험활동’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이 망라돼 있다.
서울국토청은 지난 9월 예선심사를 마친데 이어 13일 대회의실에서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심사를 갖고 총 4건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 선정사례들은 책으로 묶어 모든 현장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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