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EP, 7일 ‘과학기술혁신정책 대토론회’ 개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2022년 우리사회가 주목해야할 과학기술혁신정책 아젠다가 제시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7~9일 3일간 ‘SEE-KISTEP, Think 2022 과학기술혁신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정책의 대표적인 씽크탱크로 자리매김한 KISTEP이 한 해의 연구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과학기술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한 심층 분석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가 내년에 더욱 깊이 고민해야 할 15대 혁신 아젠다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 2일차에는 KISTEP의 주요 연구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오전에는 KISTEP의 대표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오후에는 분야별 연구과제 발표가 이어진다.
7일에는 이길우 KISTEP 부원장이 ‘국가R&D투자 현황과 성과 소개’를 비롯해 미래예측, 정책기획, R&D예산배분·조정, R&D투자전략 분야의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8일에는 R&D평가·분석, R&D제도혁신, 예비타당성조사,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관련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9일에는 ‘KISTEP Think 2022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KISTEP 혁신전략연구소의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2022년도 과학기술혁신정책 수립, 실행 과정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15대 혁신 아젠다를 제안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이를 심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손병호 KISTEP 혁신전략연구소장은 발표를 통해 2022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팍스 테크니카 시대, 글로벌 과학기술 리더십 확보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포용사회 실현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경제 강국 도약 ▷인구 감소시대 과학기술인재 양성·활용체계 혁신 ▷국가R&D 100조 시대, 혁신시스템 고도화를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15대 아젠다와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좌장으로 고진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회장, 나경환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장, 임요업 과학기술혁신본부 과학기술정책과장, 한선화 前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홍형득 한국정책학회장 등이 참여해 KISTEP이 제안한 15대 아젠다의 실현 방안과 정책적 함의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상선 KISTEP 원장은 “미·중 간의 기술패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글로벌가치사슬이 와해되고 지역가치사슬로 재편되는 등 과학기술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와 도전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며 “이번에 KISTEP이 제안한 15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사회 각계의 관심과 논의가 이어져 대한민국이 과학기술혁신으로 다시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