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 잇는 히트상품으로 커피 주목
커피머신얼음정수기로 역량 입증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청호나이스(대표 오정원)가 커피사업부문을 신설, 커피 분야를 얼음정수기를 잇는 히트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나섰다.
청호나이스는 2014년 7월 ‘휘카페’라는 제품명으로 처음 커피머신얼음정수기를 선보인데 이어 총 8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올해는 커피머신얼음정수기 브랜드를 ‘에스프레카페’로 정하고 커피추출 모듈을 새로 변경하는 등 커피사업 경쟁력을 높여왔다.
청호의 커피사업은 커피머신얼음정수기 누적 판매량 13만대라는 기록으로 역량을 입증한 상태. 향후 제품판매 활성화와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커피사업부문 신설을 결정했다. 이는 창업주인 정휘동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된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커피 소비가 많다. 국세통계포털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전국 커피음료점 사업자수는 7만9000개에 이른다. 1인당 연평균 커피 소비량은 353잔이라는 추산도 나왔다.
청호나이스는 커피 문화 확산과 코로나19로 홈카페 트렌드가 자리잡은 것을 감안, 커피사업을 얼음정수기 못지 않은 신사업으로 키워내겠다는 전략이다.
청호나이스의 커피머신얼음정수기는 용량 및 사이즈에 따라 4종의 제품과 커피전용머신 ‘청호 이탈리아나’가 나온 상태. 지난 2월 출시된 카운터탑형(조리대 등 위에 올려놓고 쓰는 제품) ‘청호에스프레카페’가 주력 모델이다. 청호나이스는 모델 임영웅이 제품을 소개하는 ‘에스프레카페’ TV 광고도 준비중이다.
kate01@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