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제303회 정례회 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제303회 정례회 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의회는 10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 예산결산심의위원회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예결위 심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이는 최근 서울시청에서 류훈 행정2부시장을 포함한 직원 24명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예결위 최종승인만 대면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방역당국이 결정 내릴때까지 예결위 심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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