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 초등교육 180억 투입
3만5000명 참여...문화소외 해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표교육지원 프로젝트인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13일 밝혔다.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농산어촌 초등학생의 지리적 한계,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찾아가는 교실 수업이다. 10년간 180억원이 투입됐고, 3만561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39개 초등학교에서 1991개 수업이 열렸다.
2012년 출범 당시 다양한 기관에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 한정돼 있었다. 온드림스쿨은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을 위해 진로 체험, 문화예술 교육 등 분야에 집중했다.
또 소재지 인근의 전문 강사가 채용돼 10년간 1591명 강사를 투입 약 78억원의 소득이 발생해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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