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와 3조8111억2892만원 규모의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 크루즈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 패키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액 대비 27.3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동쪽으로 약 250Km에 위치한 일산 20만 배럴 규모 푸에르토 라 크루즈 정유공장의 고도화 시설이며 주공정 시설에 대한 기자재 구매ㆍ시공ㆍ설치ㆍ시운전 및 초중질 원유 분리 설비 신설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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