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7일 서울대학교 글로벌 R&DB 센터(GRC)와 특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 GRC는 개발도상국 IT 분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IT 정책, 기술개발 전략 등을 전수하는 석‧박사 교육과정으로 현재 70여개국, 350여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 주요내용은 ▷해외 공무원들의 인적네트워크 통해 협력 아이템 도출 ▷특구기업 연계 통한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 ▷글로벌 기술사업화 추진 양 기관 네트워크 공동 활용 등이다.
특구진흥재단과 서울대는 특구기업 인턴십 등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글로벌 시장에서 특구기업의 해외진출 활로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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