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뉴타운 북편도로 공사 위치도.[대구시 제공]
안심뉴타운 북편도로 공사 위치도.[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의 접근성을 높이는 주변 도로 공사가 시작됐다.

대구시는 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1230m 가운데 1단계 건설 공사를 조기 착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150억을 투입해 폭 20m(왕복 4차로), 길이 740m로 개설되는 도시계획도로다.

나머지 490m 구간은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 2023년 3월, 2단계는 2024년 12월 각각 완공 예정이다.

당초 이 공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안심뉴타운 부지 조성 완료에 따른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장기계속공사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범안로와 반야월로, 안심뉴타운 단지 내·외곽 도로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주변 통행 불편 해소,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경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의 환경적 피해가 없도록 하고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