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 국공립 대학 청렴도 측정에서 최고 수준 등급을 달성했다.
23일 DGIST에 따르면 총 1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국공립 대학 청렴도 측정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획득하며 국공립 대학 전체 최고 수준의 등급에 올랐다.
이번 2021년 청렴도 측정은 지방의회(광역 17개·기초 65개), 국공립 대학(16개), 공공 의료기관(13개) 등 총 1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중 DGIST가 속한 국공립대의 경우, 계약, 연구, 행정, 조직문화제도, 총 네 영역으로 나눠 실시된 설문조사 점수들을 합산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했다.
국양 DGIST 총장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관 내 청렴 문화가 더욱 공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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