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 ‘주 4.5일 근무제’ 도입 후 2년 만에
재택근무제, 시차출퇴근제, 무제한 자율휴가제 등 운영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사진)이 2022년 1월 1일부터 주 4일제를 도입하며, 주 32시간 근무를 시행한다.
휴넷은 2019년 말부터 ‘주 4.5일 근무’를 실시한지 2년 만에 ‘주 4일’로 확대 시행을 결정했다. 1월 1일부터 부서별로 시범 운영 후, 제도를 보안해 하반기부터 전사적으로 시행할 예정.
휴넷의 주 4일 근무제는 직원들이 일주일 중 하루를 자유롭게 선택해 쉬는 형태로 시행된다. 앞서 유사한 제도를 도입한 일부 기업들의 경우 연차 소진, 격주 근무, 급여 차감 등의 제한이 있으나, 휴넷은 이런 제약없이 4일제로 운영된다.
휴넷은 주 4일 근무제 이전에도 선진적인 복지제도를 과감하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주 1회 재택근무제, ▷시차출퇴근제, ▷무제한 자율휴가제, ▷학습휴가제 등을 운영 중이다.
조영탁 대표는 “휴넷은 지난 2년간 주 4.5일제 및 재택근무제 시행 중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직원 행복을 최우선에 둔 제도들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효과로 나타났다”며,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기업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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