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지 닷새째인 22일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19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4125명보다는 66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 기록(4580명)보다는 389명 적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97명(64.4%), 비수도권에서 1494명(35.6%)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442명 ▷경기 927명 ▷부산 425명 ▷인천 328명 ▷경남 178명 ▷대구 148명 ▷충남 147명 ▷경북 134명 ▷강원 98명 ▷전북 83명 ▷대전 79명 ▷충북 59명 ▷광주 56명 ▷전남 47명 ▷울산·제주 각 17명 ▷세종 6명 등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간(16~22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619명→7434명→7312명→6233명→5317명→5202명→7456명으로 하루 평균 6653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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