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소식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금융전문매체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장에서 명품 수제 회중시계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회중시계는 낙찰가 약 2400만 달러(한화 263억 3760만 원)에 팔렸다. 구매자는 이름 등의 신상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 낙찰가는 지난 1999년 소더비경매장에서 기록된 역대 최고가 경매 낙찰가 115억 6000만 원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과거 최고 낙찰가 역시 이 제품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누가 샀을까”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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