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35명 증가…누적 1786명

중증 전담 병상 가동률 7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875명을 기록한 3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875명을 기록한 3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전일(30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0명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날(29일) 1722명보다 52명 줄었고, 일주일 전(23일) 2346명보다는 676명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1635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222명)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166명으로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면서 25일부터 엿새째 1000명대로 유지되고 있다.

전날 서울시의 코로나19 검사수는 11만675건이다. 이는 29일보다 약 7000건 늘어난 수치다. 2주간 서울의 코로나19 검사수는 평균 11만7687건이다.

3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523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35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1786명이 됐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71.2%,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52.2%,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45.6%다.

재택치료자의 경우 신규 1156명, 해제 1356명 치료중 1만534명이다. 서울시의 누적 채택치료자는 6만56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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