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해 진행

서울 마포구 청소년 풋살교실 선수단. [마포구청 제공]
서울 마포구 청소년 풋살교실 선수단. [마포구청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청소년 건강 증진과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22년 청소년 풋살교실’ 신규 선수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1~3학년생(2022년도 기준)이며, 모집 인원은 중등부 15명, 고등부 15명 총 30명이다.

선착순 접수로 선발하며, 고등부는 접수 마감됐으나 결원 발생 시 예비 순위대로 충원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내년 1월 28일까지이며, 마포구청 또는 마포구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축구공, 유니폼 등 축구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U-20세 청소년 대표 출신 전문 지도자로부터 드리블, 패스, 응용 기술 등 기본기와 기초체력 훈련을 받게 된다.

풋살교실은 망원유수지 풋살구장에서 체온 확인 및 출입자명부 작성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활동기간 동안 서울시장기 및 시 연합회장기 대회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19년 서울시 유‧청소년 왕중왕전 대회에서 중등부 3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구는 이와 함께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망원유수지에 있는 마포구민체육센터는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2개층에 대한 증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성산동 일대 샛터근린공원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50m 8개 레인의을 갖춘 국제 규격 수영장과 종합체육관을 2025년 9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축구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