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가 내년 평균 산재보험료율을 동결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평균 산재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1.53%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1.53%는 사업 종류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3%에 출퇴근 재해요율 0.10%를 합친 값이다.
연도별 평균 산재보험료율은 2017년 1.70%, 2018년 1.80%, 2019년 1.65%, 작년 1.56%, 올해 1.53%였다.
고용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기업과 그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과 소비자물가 상승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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