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화물연대 안전운임 확대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화물연대 안전운임 확대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가 내년 평균 산재보험료율을 동결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평균 산재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1.53%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1.53%는 사업 종류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3%에 출퇴근 재해요율 0.10%를 합친 값이다.

연도별 평균 산재보험료율은 2017년 1.70%, 2018년 1.80%, 2019년 1.65%, 작년 1.56%, 올해 1.53%였다.

고용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기업과 그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과 소비자물가 상승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