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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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올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를 설정해 종합 평가했다.

인천시의 2020년 정보공개 평가 결과, 기관평점은 79점으로 평가등급이 우수였으나, 2021년 한 해 동안 정보공개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기관평점은 94점이고 사전정보 공표 등록건수와 원문공개의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과 청구처리 적정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상용 인천시 시민봉사과장은 “이번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개선해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국민 알권리 증진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